도서관협회, 출판진흥원과 업무협약…통전망 자료 활용한다
출판산업 및 독서?도서관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약속
출판유통통합전산망 도서 메타데이터 공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은 한국도서관협회(도서관협회)와 ‘도서관 발전 및 출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은 출판문화산업 진흥 및 도서관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장기적 교류 증진을 위해 체결됐다. 출판진흥원 이재선 원장 직무대행과 도서관협회 곽승진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출판산업과 독서 및 도서관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나눴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문화산업 및 독서?도서관 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협력 및 정보 교류 ▲출판유통통합전산망 활성화 및 출판문화산업 선진화를 위한 도서 메타데이터 공유 및 활용 ▲기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해서 오는 3월1일 도서관협회는 누리집을 통해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이 보유한 도서 메타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2월24일 시범 개통 후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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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출판과 독서 문화의 중추 역할을 해 온 두 기관의 협력이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우리 출판문화산업 활성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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