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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문화재 보존·관광지 테마화 방안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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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함파우 아트밸리·전주 한옥마을 방문

경남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복춘)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북 남원시와 전주 한옥마을·남부시장을 방문해 문화재 보존과 관광지 테마화 방안을 벤치마킹했다.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 남원시와 전주 한옥마을·남부시장을 방문해 문화재 보존과 관광지 테마화 방안을 벤치마킹했다. 양산시의회 제공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 남원시와 전주 한옥마을·남부시장을 방문해 문화재 보존과 관광지 테마화 방안을 벤치마킹했다. 양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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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벤치마킹에 앞서 남원시의회를 방문해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과 유사한 함파우 아트밸리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의원 간의 의견을 나눴다.


이후, 양산시가 추진 중인 시립미술관 건립사업과 관련해 김병종 미술관을 방문했고, 함파우 아트밸리 사업의 주요 거점인 광한루원의 보존상태와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살펴보았다. 또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전통 한옥의 가치를 보존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전통 한옥 거리를 견학했으며 전통시장인 남부시장의 운영실태를 살펴보았다.

최복춘 위원장은 “남원과 전주에서의 벤치마킹을 통해 양산시의 문화재 보존과 관광지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됐다”라며 “이번 벤치마킹으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양산시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실시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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