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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사운드, 하이엔드 이어폰 퓨어톤과 퓨어톤 프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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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사운드, 하이엔드 이어폰 퓨어톤과 퓨어톤 프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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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HYBE)와 JYP 엔터테인먼트 및 NAVER 등의 음향영상제작시설, 그리고 표준화된 재생 및 청취공간 등 수많은 하이엔드 음향공간제작과 디자인·엔지니어링 용역을 수행한 ㈜아키사운드(ARCHISOUND Corp.)에서 2025년 02월 22일, 일반 컨슈머 음악 애호가 및 전문 엔지니어, 뮤지션을 위한 이어폰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한다.


“아키사운드는 1년 전 그래핀CVD 사업부를 출범하였고, 최근 50년의 케이블 제조전문 기술 노하우를 지닌 R&S manufacturing 케이블 제조공장까지 인수하였다. 그 후 야심차게 준비하여 대량생산에 성공한 첫 출시 제품은, 세계최초로 100%순수한 그래핀CVD 케이블을 탑재한 하이엔드 음악감상이어폰으로 제품명은 ‘퓨어톤(PURETONE)’이다.

또한 음악 뮤지션들을 위한 퍼스널 인이어용과 엔지니어 모니터링용 ‘퓨어톤프로(PURETONE Pro)’도 출시한다. 별도로 구매가능한 퓨어톤 4.4 to C type 그래핀 연결젠더도 세계 최초로 제작 판매한다.


퓨어톤 시리즈는 그래핀으로 구현되는 극강의 아날로그 감성과 더불어 음향 청취 시 느껴지는 불필요한 노이즈의 피로감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퓨어톤은 대중들이 Fun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제품이며 퓨어톤프로는 음원의 특징을 본질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튜닝하였다고 밝혔다.


㈜아키사운드의 임우승 대표이사는 “퓨어톤과 퓨어톤프로는 약 6개월간에 걸친 리뷰를 통하여 오디오파일러, 일반인, 국내 유명 사운드 엔지니어 및 뮤지션들에게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 사명과 같이 왜곡 없는 오리지널 소리, 최고의 소리를 지향하는 제품 브랜드 철학을 배경으로 탄생되었다”고 하며, “2025년도 상반기에는 그래핀CVD를 활용한 보컬 및 악기 케이블 등 또다른 신제품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퓨어톤 시리즈는 그래핀CVD케이블의 특장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조합으로 개발 적용된 듀얼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장착한 알루미늄 바디와 함께 2014년, 삼성테크윈 반도체부품사업부를 이어받은 해성디에스의 그래핀 화학기상증착기술(CVD), 아키사운드의 기술협업, 그리고 50년 케이블 제작 노하우까지 최적화된 결실이며, 트랜디한 디자인 감성까지 담은 하이엔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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