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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옵트론텍, 부채비율 613%→158%로 뚝…재무구조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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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옵트론텍, 부채비율 613%→158%로 뚝…재무구조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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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 이 강세다. 지난해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2시3분 기준 옵트론텍은 전일 대비 5.79% 상승한 1554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학부품 생산 기업 옵트론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00.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22일 자산 총액 대비 22.58% 규모의 판교 사옥 토지와 건물을 570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며 2023년 부채비율이 613%에서 2024년 158%로 개선됐다.


옵트론텍은 주력제품인 필름필터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시장을 확대 중이다. 특히 안면 인식 및 3D Depth 등 인식모듈에 적용되는 밴드패스 필터(Band Pass Filter, BPF) 사업의 확장과 고사양 스마트폰 카메라에 적용되는 광학줌(폴디드줌)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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