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 선도 미식가 60명
전남 보성군은 오는 26일까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 보성 미식화 아카데미’ CEO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 보성 미식화 아카데미’는 지난해 일반음식점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올해는 휴게음식점과 제과점 영업자까지 범위를 확대해 시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위생 등급제의 관심도 제고, 음식문화 선도, 친절 서비스 강화, 경영 마인드 향상을 목적으로 오는 3월 7일 개강해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권역별 장소는 보성읍 행정복지센터(보성권역), 벌교읍 행정복지센터(벌교권역),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실습)이며, 총 11회(매회 2시간)의 수업이 운영된다.
보성·벌교권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친절 교육 ▲선진지 견학 ▲마인드 힐링교육 ▲위생 등급제와 함께하는 청결 교육 ▲특산물 활용 요리 실습 ▲온라인 홍보 마케팅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영업자 및 종업원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며, 참여자는 위생용품 지원, 시설 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가산점 부여, 모범음식점 선정 시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군청 문화관광과 위생관리팀 또는 보성군 외식업지부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25 보성 미식화 아카데미’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보성과 벌교권역에서 운영하여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유명 강사진과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많은 미식가 CEO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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