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해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업무설명회를 통해 감독, 검사 방향과 최근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는 한편, 금융업계 및 학계 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등을 진행한다.
업무설명회는 금융회사·협회 임직원, 학계·연구원 등 약 1500여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각 업권별로 2025년도 구체적인 감독·검사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올해는 작년에 최초 도입된 '스탠딩 티타임' 관련 긍정적인 평가를 적극 반영해 진행 시간을 확대하고,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소규모 그룹별 논의를 진행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및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회사 등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감독, 검사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융회사, 금융소비자, 외부전문가 등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해 현장에 귀 기울이는 일류 감독 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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