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전문업체 한국첨단소재 주가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7분 기준 한국첨단소재 주가는 전날 대비 14.23% 오른 6100원을 기록했다.
양자컴퓨터 조기 등판 가능성에 양자암호통신 관심이 높아지면서 광통신 기업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첨단소재는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유선 양자키분배(QKD)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송신부 개발 관련 계약을 맺었다. 이같은 소식이 추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주식도 부동산도 아냐…직장인 '83%'가 선택한 재...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무섭게 팔리네" 귀한 몸 됐다… 부동산 대책으로 수혜 받은 곳[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416271694334_1762241236.jpg)









![[금융현미경]보험사 자본성증권 발행 9조원… 올해도 '역대 최대' 찍은 배경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508335994882_1762299239.jpg)
![[기자수첩]골목상권을 죽이는 법](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510484242540A.jpg)
![[아경의 창]고기 먹고 튀어! 올해의 유쾌한 발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511054947329A.jpg)
![[사사건건]캄보디아 사태와 '피해자 프레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51026396316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