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전문업체 한국첨단소재 주가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7분 기준 한국첨단소재 주가는 전날 대비 14.23% 오른 6100원을 기록했다.
양자컴퓨터 조기 등판 가능성에 양자암호통신 관심이 높아지면서 광통신 기업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첨단소재는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유선 양자키분배(QKD)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송신부 개발 관련 계약을 맺었다. 이같은 소식이 추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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