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후진하려다 그만"…운전 미숙 60대 커피숍 돌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광주에서 운전이 미숙한 60대가 카페로 돌진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커피숍에 손님이 많지 않아 다행히 추가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주차하려고 후진하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승용차 후진으로 돌진해 2명 경상

커피숍에 후진으로 돌진한 차량. 연합뉴스

커피숍에 후진으로 돌진한 차량.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에서 운전이 미숙한 60대가 카페로 돌진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10시 1분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건물 1층 커피숍에 6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후진으로 돌진했다. 차량은 출입문 쪽 유리를 깨고 매장을 가로질러 반대편 유리문까지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커피숍에 있던 손님 1명과 A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커피숍에 손님이 많지 않아 다행히 추가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주차하려고 후진하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