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차 반려했다. 김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 반려는 세 번째, 이 본부장은 두 번째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특수공무집행방해, 형법상 직권남용,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검찰은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서에 기재한 범죄 사실과 각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해당 혐의 인정을 전제로 한 증거 인멸 우려도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지난달 3일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다. 김 차장은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 관리자에게 연락해 통화기록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청구 사유를 살펴보고 향후 방향 따질 것"이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사건 이첩을 내부회의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거의 옷 안 입어 민망"…여성 50명 무더기 체포했...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주末머니]소중한 내 퇴직연금 잘 불리는 비법 4가지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415390343943_1764830344.png)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7만원 꼭 채워야 해" 2030여성 우르르…'1인당 구매 제한'까지 올리브영 무슨일[지금 사는 방식]](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0023141244_1770908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