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종로구, 동네 곳곳 '평생교육 프로그램' 접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18일부터 종로교육포털에서 선착순 신청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구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5년 종로구 동 평생학습센터’ 15곳을 지정하고, 올해 교육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나무와 열매 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노르딕워킹 걷기 좋은 종로) 진행 모습. 종로구 제공.

지난해 나무와 열매 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노르딕워킹 걷기 좋은 종로) 진행 모습. 종로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기관은 총 13개 동 15개소로 청운효자동(한국유아다례연구소), 사직동(풀빛문화연대), 삼청동(뮤지엄한미), 부암동(춤의학교), 평창동(마무르다), 무악동(나무와 열매 어린이 도서관), 가회동(한식도서관), 이화동(종로구평생학습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혜화동(페스티나렌테), 창신제2동(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 종로여가), 창신제3동(종로종합사회복지관), 숭인제1동(숭인마루 작은도서관), 숭인제2동(욘보스페이스)이다.


이들 센터에서는 올 12월까지 아로마테라피와 도마, 그림책 주인공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강 대상은 종로구민이고 미달 시에는 타 지역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참여자 모집은 종로교육포털에서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일시, 정원, 재료비는 다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