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 원 재산 피해
지난 17일 오후 11시 21분께 충남 아산시 염치읍의 한 도로에서 코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1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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