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유전질환 진단 검사기업인 쓰리빌리언 의 주가가 2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쓰리빌리언의 주가는 17일 장 마감을 앞둔 오후 2시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2.93% 상승한 주당 6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주당 7000원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개장 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유전자 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계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쓰리빌리언과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희귀질환 중 하나인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자의 진단을 2주 내 완료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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