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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높이 제한 완화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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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견인할 혁신적인 디자인의 건축물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오는 17일 제3차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르메르디앙 조감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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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은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진행됐다.

앞서 지난 1·2차 공모에서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K-프로젝트(PROJECT) 복합문화시설', 도미니크 페로의 역삼동 르메르디앙호텔 부지 '서울트윈픽스', 토마스 헤더윅의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등 총 19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 디자인 설명서와 도판 1식, 건축개요 및 관련 법규 검토서 등을 '프로젝트 서울' 홈페이지에 제출해야 한다. 대상지는 개발제한구역 및 재건축·재개발, 재정비촉진구역 등 정비사업 대상지를 제외한 서울 시내 모든 부지다.


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은 접수된 디자인의 독창성과 심미성, 공공성 등을 고려해 사업 대상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대상지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건폐율과 건축물 높이 제한, 용적률 등이 완화된다. 건축 및 교통 통합심의 등 행정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단순히 새로운 건축물을 짓는 것을 넘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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