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해 아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목으로 캠페인 참여했다.
전남대병원은 광주시 광역 새싹 지킴이 병원으로서 아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신체적·심리적 회복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정신 병원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억3000만원에 내놨는데 순식간에 품절…'칼군무' 추던 휴머노이드 로봇](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21318202931900_1739438429.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