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조례' 상임위 통과
광주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는 12일 손혜진 의원(진보당, 용봉·매곡·일곡·삼각동)이 대표 발의한 '광주 북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구청장 등의 책무, 다회용기 대여·세척 사업의 지원, 민간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 있다.
조례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자치구들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원 예산을 확대하는 반면, 북구는 관련 예산이 편성도 안 됐을 뿐만 아니라 다회용기 사용 실적도 저조한 실정이다.
손 의원은 이에 “북구도 더 지체하지 않고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및 생활화 실현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안은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민간 영역까지 확대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북구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례안은 오는 14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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