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 등 18개 강좌…수강료 3만원
전북 정읍시 평생학습관이 2025년 상반기 수강생 290명을 모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총 18개 강좌로,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캘리그라피 지도사 ▲신박한 정리수납(정리수납 전문가) ▲우리 몸 바른체형 지도사(야간) ▲인지놀이(치매예방) 전문가 ▲그림으로 그리는 사주(야간) ▲그림책 미술심리상담사 ▲뇌인지 보드게임전문가 과정이 개설돼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색연필드로잉(야간) ▲초급생활목공(야간) ▲팝아트초상화(야간) ▲스포츠댄스 ▲우쿨렐레(야간) ▲생활도예(야간) 과정이 개설됐다.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싶은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문교양 과정도 다채롭다.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신규 야간) ▲마음을 읽는 타로(신규) ▲드론 이해와 실전(야간) ▲부동산공경매(야간) ▲홈카페디저트요리(야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오는 17~21일 평생학습관 1층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내달 4일 개강해 6월 말까지 15주간 운영된다. 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며, 교재와 재료비는 별도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여러 실습실에서 교육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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