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분야 19개 중점 과제, 88개 사업 추진
충남 천안시는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청년사업에 총 937억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정책은 △일자리(114억 원) △교육(59억 원) △주거(415억 원) △복지·문화(293억 원) △참여·권리(56억 원) 등 5대 분야에 18개 중점과제, 8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일자리·교육 분야에서 그린스타트업타운 운영 등 총 37개 사업을 추진 예정이며, 주거 안정 도모를 위해선 공동주택 보급과 대학생 행복기숙사 등을 지원한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1인 가구 지원을 비롯해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등 32개 사업이 준비됐다.
이 밖에도 시는 청년의 날 행사 청년 직접 기획과 아이디어 공모전 등 15개 사업을 추진해 시정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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