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할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가 문을 열었다.
김해시는 지난 8일 홍태용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김해시의원, 청소년대표,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2004년 중부권인 구산동 김해시청소년센터(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이후 21년만에 지어진 지역 두 번째 청소년문화의집이다.
서부권인 장유지역에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 이곳은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 활동을 통해 성장하도록 돕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휴게공간과 활동공단,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됐다.
▲휴게공간은 1층 북카페와 휴게카페, 드림스템, 2층과 3층 라운지 ▲활동공간은 2층 댄스실, 밴드실, e스포츠실, 노래연습실, 체육활동장, 스터디카페 등이다.
▲프로그램실은 공작소와 요리체험실, 파티룸, 동아리실, 강의실, 다목적실 등이 포함됐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인 현재 센터의 다양한 공간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새로운 경험' 프로그램으로 VR 콘텐츠 체험, 브릭 코딩(레고로 코딩), HADO(AR피구) 등 ▲'건강한 방학 나기' 프로그램으로 K-POP 커버댄스, 드럼 연주 첫걸음, 오일파스텔 드로잉, 베이킹 3종,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 ▲'새 학기 준비 프로그램'으로 바른 글씨, 과학실험을 진행한다.
홍 시장은 “청소년은 김해시의 미래이자 보물”이라며 “김해서부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잡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부청소년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도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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