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 처리·취약계층 배려 등 노력 인정 받아
광주 북구가 9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고충 민원 처리, 민원 취약계층 배려, 민원 업무 담당자 보호 부문에서 타 기관 대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어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 ‘소유권 이전 셀프등기 안내서’ 제작,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확대, 민원 업무 담당자 보호를 위한 안전 장비 보급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은 최소화하고 체감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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