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더위사냥·붕어싸만코 가격 200원 올린다
빙그레가 다음 달부터 커피·과채음료·아이스크림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가격 인상이 되는 주요 제품은 아카페라 사이즈업 350㎖의 소비자가가 2400원에서 2600원으로, 따옴 235㎖는 2400원에서 270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아이스크림 제품 중에는 더위사냥 등이 800원에서 1000원으로, 슈퍼콘·붕어싸만코 등이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른다.
커피·과채음료·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5,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0% 거래량 37,160 전일가 75,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가 다음 달부터 커피·과채음료·아이스크림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가격 인상이 되는 주요 제품은 아카페라 사이즈업 350㎖의 소비자가가 2400원에서 2600원으로, 따옴 235㎖는 2400원에서 270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아이스크림 제품 중에는 더위사냥 등이 800원에서 1000원으로, 슈퍼콘·붕어싸만코 등이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른다. 자회사인 해태아이스의 부라보콘·시모나 등도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를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인건비·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른 원가 압박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이번 가격 인상 제품들의 주요 원재료인 커피, 코코아, 과채 농축액 등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고, 환율 상승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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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롯데웰푸드도 월드콘을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올리는 등 건빙과 26종 가격을 평균 9.5% 인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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