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국가철도공단 대상 노력 성과

정준호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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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은 6일 “지난해 1월 수요 증가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역사 증축이 결정되고 설계까지 마친 이후 공사를 발주했으나, 5차례의 유찰로 착공이 미뤄졌던 광주송정역 공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광주송정역 확장공사는 광주시 관문인 송정역을 약 2배 규모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68억원이 투입된다. 공사 기간은 37개월로 연면적은 현재 5,755㎡에서 1만779㎡로 넓어진다. 노후화된 대합실과 승강장, 편의시설 등도 개선한다.

광주송정역 증축 공사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지난해 1월 첫 입찰공고 후 무려 5차례나 유찰됐다.


정 의원은 유찰될 때마다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등을 대상으로 방안 모색을 요구해 입찰 자격 변화와 가격 조정 등을 이끌어 냈다. 격월로 국가철도공단과 간담회, 매월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사가 적기에 착공될 수 있게 적극 노력했다. 그 결과 비록 1년 이상 공사는 지연됐지만, 낙찰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정 의원은 “평택~오송 2복선화와 호남선 확장 등이 예정돼 있어 호남선 증차는 기정사실이다”며 “이에 따라 광주송정역 이용객 증가에 시급히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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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또 “호남 유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국가철도공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광주송정역 확장, 호남선 확장, 호남선 증차 등 산적한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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