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노동자 맞춤형 안전교육·시민 인식 개선
광주 광산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교통문화지구 실태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전국 자치구 6위에 올랐다.
4일 구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는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지표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보행행태, 교통안전 등을 평가해 발표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 84.47점으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최고 등급인 A등급 받아 전국 69개 자치구 중 6위를 차지했다.
구는 앞서 교통사고 다발 지역, 어린이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17회), 시민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7회),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운영(14개소) 등을 추진했다.
또 2023년부터 민간 커피숍, 편의점 등을 쉼터로 개방. 도로교통공단, 라이더유니온, 경찰 등과 협력해 이동노동자 맞춤형 안전 교육을 운영했다.
박병규 구청장은 “광산구가 광주에서 유일하게 2024년 교통문화지수 A등급을 달성한 것은 시민의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과 광산구의 안전한 도시 만들기 노력의 결과다”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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