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4종·음료 2종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딸기를 활용한 도넛과 음료를 4일 출시했다.
신제품 도넛은 총 4종이다. '퓨어화이트 러브'는 요거트 아이싱과 펄 화이트를 장식했다. '트루그린 러브'는 초콜릿 도넛에 어울리는 녹차 크림과 아이싱으로 달콤쌉쌀 맛이 특징이다. '딥스윗러브'는 헤이즐넛 초콜릿 스프레드를 충전 후 초콜릿 아이싱을 올려 진한 초콜릿의 풍미와 딸기의 상큼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큐트핑크 러브'는 분홍색을 적용했으며 블루베리 필링과 딸기 우유 크림의 조화가 어우러진 메뉴다.
딸기 음료도 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딸기 스무디와 초코쿠키를 결합해 맛을 더한 '크런치 쿠키 베리 스무디'와 생딸기를 담은 '스트로베리 주스'를 내놨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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