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대식 의원)는 4.2 재·보궐선거 달서구 제6선거구 시의원선거와 관련해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후보자를 공천하기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4.2재·보궐선거 달서구 제6선거구 시의원선거 후보자 추천공고를 3일~9일까지 하고, 후보자 신청서류는 10∼11일 이틀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서류는 국민의힘 대구시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작성 후 직접 제출해야 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심사, 후보자 면접, 종합심사(도덕성, 전문성, 당선가능성, 당과 사회기여도 등) 등을 면밀히 심사한 뒤 후보자를 공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2000조짜리 도박 시작한 트럼프"…한국도 머지 않...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