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닷밀, 비상장 경쟁사 가치 1조…저평가된 K-콘텐츠 기업
닷밀이 강세다. 저평가된 K-콘텐츠 기업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닷밀 닷밀 close 증권정보 464580 KOSDAQ 현재가 1,340 전일대비 17 등락률 +1.28% 거래량 6,651 전일가 1,323 2026.07.10 15:30 기준 관련기사 닷밀, '하슬라 강릉 이머시브 아트 쇼' 5월2일 공개…야간 관광 콘텐츠 새 기준 제시 '차은우 동생', 닷밀과 강화도에 AI 결합 차세대 실감미디어 복합문화공간 조성 닷밀, '글로우사파리:겨울 여행' 전면 개편…관람객이 직접 꾸미는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은 31일 오전 10시41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10원(6.07%) 오른 5420원에 거래됐다.
닷밀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그룹 BTS의 콘서트 레퍼런스를 가진 실감미디어 기업이다. 최승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BTS 콘서트 협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탑 티어 K-팝그룹과 협업을 논의 중"이라며 "Merlin과 협업해 전세계 수백개의 테마파크 내 실감미디어를 조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닷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24억원과 5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7.1%, 171.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전년 이연매출과 B2C 고성장으로 실적 모멘텀 기대한다"며 "오버행은 상장 직후 34.5%, 1개월 23.5%. 장외 기업가치를 크게 밑돌고 있어 주가가 의미 있게 상승하기 전까지 오버행 부담은 시기상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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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8.9배에 불과하다"며 "업계 유일 흑자기업이지만 동종 상장기업의 부재 때문에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외기업인 디스트릭트코리아 가치가 1조원을 감안하면 시장에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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