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인 29일 오전 11시 35분께 경남 진주시 상평동의 한 5층짜리 빌라 2층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폭발로 다른 호실 거주자 5명이 대피했고 사고가 난 빌라 2층 호실에 살던 3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
폭발 여파로 빌라 2층과 3층 유리창과 외벽, 내부 가구, 주변 건물 창틀 등이 부서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을 지나던 중 폭발음과 함께 창문이 깨졌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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