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안정 및 경찰병원 문제 1순위로 해결할 것”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아산시장 재선거에 전만권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오전 4차 회의를 열고 전 천안시 부시장인 전 예비후보를 후보자로 의결했다.
앞서 충남도당은 전 부시장과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이상욱 전 서산시 부시장을 경선 후보자로 결정했으며,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일반 유권자와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경선 조사를 진행했다.
전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인준을 받으면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본선에선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예비후보와 승부를 겨루게 된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통화에서 “임기가 1년 남짓한 선거라 위기관리 전문가가 필요하다.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둘 것”이라며 “가장 시급한 문제인 경찰병원 병상 수 확보를 1순위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 과정에 대해선 “경선 후유증을 봉합하고 함께 도전한 다른 예비후보님들과도 원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선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컷오프된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과 유기준 전 아산시의회 의장이 충남도당을 상대로 제기한 후보자 결정 금지 가처분신청은 기각됐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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