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작년 영업익 '서프라이즈'…전동화 부품 등 수익성 증가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전동화 부품 등 고부가가치 핵심 부품의 채택이 늘면서 수익성이 회복된 덕분이다.
23일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조73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컨센서스인 2조8000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조2370억원으로 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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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4조7107억원, 영업이익 98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 88.5% 상승한 수치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26,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3% 거래량 133,194 전일가 427,000 2026.04.17 14:17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주末머니]다가오는 휴머노이드 시대 ○○○을 주목하라 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핵심부품을 확대 적용하는 등의 제품믹스 효과와 함께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활동이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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