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 엠넷플러스와 제휴…"글로벌 4개국에 K팝 플랫폼 오퍼월 출시"
국내 1위 포인트 플랫폼 엔비티 엔비티 close 증권정보 236810 KOSDAQ 현재가 2,000 전일대비 45 등락률 -2.20% 거래량 98,801 전일가 2,045 2026.04.17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엔비티, 스테이블 코인 정책 구체화 기대감에 '급등' 엔비티, '링크커머스' 12월 거래액 600억 돌파…"매월 80% 이상 성장" 엔비티, 커머스 IP 확대…'딥클린 액체세제' 출시 가 운영하는 애디슨 오퍼월 네트워크가 글로벌 K팝(K-POP) 플랫폼에 첫 도입, 운영된다.
엔비티는 최근 CJ ENM(035760)이 운영하는 글로벌 K팝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와 애디슨 오퍼월 제휴 계약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엔비티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4개국 엠넷플러스 앱 서비스의 오퍼월 구축, 운영까지 맡게 됐다.
애디슨 오퍼월은 앱 이용자에게 광고 시청 등 일정 미션을 제공하고 포인트와 같은 플랫폼 재화를 무료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앱 개발사들은 오퍼월 도입을 통해 사용자 활성화를 비롯한 추가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엠넷플러스는 CJ ENM에서 2022년 론칭한 글로벌 K팝 콘텐츠 서비스로, Mnet(엠넷) 방송 프로그램의 라이브 스트리밍과 엠넷플러스만의 독점 콘텐츠를 비롯해 K팝 팬덤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최근엔 누적 가입자수 2700만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엔비티는 엠넷플러스에서 사용되는 포인트 재화 ‘엠플 포인트(Mple Point)’를 이용자가 다양한 미션 수행으로 무료 획득할 수 있는 오퍼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엠플 포인트는 엠넷플러스의 모든 K팝 콘텐츠를 향유하는데 사용되는 포인트로, 엠넷플러스의 콘텐츠 확대에 따라 그 활용처가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K팝은 전 세계적으로 거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오퍼월 사용자 니즈 역시 풍부한 시장”이라며 “엠넷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전 세계 K팝 팬덤에 더 나은 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플랫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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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는 웹툰 시장에 이어 이번 K팝 플랫폼 제휴를 글로벌 문화 콘텐츠 산업 확장 진출 교두보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과 함께 오퍼월 생태계가 또 한층 미개척 사업 부문으로 뻗어나가며 엔터테인먼트 등 유사 플랫폼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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