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379,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04% 거래량 150,011 전일가 383,0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LG이노텍, '피지컬 AI'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개최 [특징주]LG이노텍, 1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에 13%대 강세 [클릭 e종목]"LG이노텍, 1분기 호실적 기대…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이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에 약세다.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7400원(4.59%) 내린 1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5만22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AD

전일 LG이노텍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6조6268억원, 영업이익은 247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48.8% 감소한 수치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2954억원을 하회했다"면서 "광학솔루션과 반도체 기판, 전장부문에서 믹스 약화, 추가적인 비용 반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실적 부진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전년 대비 6.4% 감소한 19조8000억원, 영업이익 13.9% 줄어든 6078억원으로 역성장이 예상된다"면서 "고객사 내 이례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왔던 LG이노텍에게 경쟁 심화로 인한 점유율 하락은 언젠가는 직면해야 할 과제였다. 올해는 이로 인한 실적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현재 주가는 역사적 최저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예상되는 실적 부진을 대부분 반영한 수준으로, 현 주가에서는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보다는 향후 주가 반등의 시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징주]LG이노텍, 실적 부진에 약세…신저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