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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새마을 정신 국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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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국제자매도시 베트남 화방현의 초청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설날 축제에 참여, 양 도시 간 우정을 돈독히 했다.

영양군의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설날 축제에 참여, 양 도시 간 우정을 돈독히 했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의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설날 축제에 참여, 양 도시 간 우정을 돈독히 했다. 영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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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영양군과 화방현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상호 이해와 인적·문화관광과 농업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화방현의 초청으로 진행됐다.


민·관으로 구성된 국제교류 방문단은 영양군(군수 오도창) 홍보부스 개장식과 더불어, 화방현 설날 축제 개막식을 원놀음 공연으로 시작하는 등 양 도시 간의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영양군의회 방문단은 새마을 국제화재단을 통해 보급된 농기계 이용현장 방문과 함께 마을 공동교육장을 찾아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나누는 한편,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국외에 홍보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 2022년∼2024년까지 3년간 계절 근로에 참여한 빈쭝탄(VIEN TRUNG THANH)씨의 가정을 직접 찾아 한국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국제적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영양군의회 방문단을 대표한 김영범 의장은 “화방현과의 국제교류에 초청받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교류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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