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S네트웍스, '일론 머스크' 효과에 18% 상승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250,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19% 거래량 94,694 전일가 253,00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LS그룹, 작년 매출·영업익 모두 사상 최대…'전력 슈퍼 호황' 수주 효과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클릭 e종목]"LS, 올해 실적개선 유효…금속값 상승·고부가제품 확대" 네트웍스 주가가 강세다. 같은 그룹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인공지능(AI) 개발사 xAI에 데이터센터용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10시6분 기준 LS네트웍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0% 오른 4645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연일 상승세다.
같은 LS그룹의 계열사 LS일렉트릭이 미국 xAI에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LS일렉트릭은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주요 IT 공룡 기업에도 배전반 부품 납품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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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LS그룹 계열사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LS는 전거래일 대비 1.28$ 오른 11만8400원을 기록했다. LS머트리얼즈도 같은 기간 2.35% 오른 1만5160원을 기록했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7일에도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전력설비주는 AI 수요가 늘면서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필수재로 꼽히면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복구 과정에서도 전력 설비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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