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합동 추모식이 18일 엄수된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유가족 자녀들의 마지막 편지 낭송을 들으며 연신 눈물을 닦고 있다. 전남도 제공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 낳은 직원에 '28억' 준 회장님 "돈만 준다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