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 첫 구속영장심사…법원 안팎 경비 삼엄
법원 주변 지지자들 집결
법원과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서울서부지법 안팎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18일 서부지법에서 약 100m 떨어진 인도 양쪽에 지지자들이 집결해 "탄핵 무효" 등을 외치는 가운데, 경찰은 기동대를 투입해 이들이 정문 앞에 모이는 것을 막고 있다. 정문 앞에선 법원 직원 약 10명이 늘어서 있으며 제한된 인원의 취재진만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입장할 수 있다.
윤 대통령 출석에 앞서 법원 직원들은 정문부터 건물 출입구로 향하는 여러 동선을 고려하며 대비에 나섰다. 경찰 기동대 10여명과 구급차 1대도 청사에서 대기하고 있다.
주말에는 일반인의 청사 출입이 불가능해 내부에 법원 직원들과 구속영장 심사 관련자들만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호처 직원들도 청사에 배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처 관계자들도 윤 대통령 도착 전 법원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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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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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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