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추진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 해결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 제공
경남 함양군 보건소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군민들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을 돌보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위(Wee) 센터/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함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각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 진단서(소견서) 등의 서류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전문적인 1:1 대면 심리 상담 서비스가 총 8회 제공되며, 최대 64만원 상당의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또한 거주지와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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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이 단순히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정서적 어려움으로 고립된 분들에게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하고 보다 나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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