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월7일까지 농작업 현장 안전관리자를 모집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안전·보건관리 실무경력 2년 이상 보유자, 관리감독자 실무경력 1년 이상 보유자, 안전관리 관련 자격증 보유자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농작업 현장 안전관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작업 현장 안전관리자는 ▲농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농로 등의 위험 요소 확인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기계·농자재의 위험요인 분석
▲농작업 내용 및 주변 환경 점검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에 대한 정보제공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접수는 도 농업기술원 현장 방문이나 등기우편, 담당자 전자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nongup.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전문지식, 응용력, 소통역량, 협조성을 중점으로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심사한다. 합격자는 용인, 평택, 광주, 양평, 여주 등 5개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다.
성제훈 도 농업기술원장은 "도내 농작업 현장의 위험성을 분석하고, 안전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지원을 위한 관리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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