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 가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초대형 야외 미디어 아트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지난해 7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속초 해수욕장 야간경관 조성사업 '빛의 바다, Sokcho' 미디어 아트를 가로 70m, 세로 20m 규모로 제작했다.
강원도와 속초시가 속초 해변을 여름 휴가철뿐만 아니라 언제라도 찾을 수 있는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미디어 아트 콘텐츠 역시 지역을 상징하는 ‘바다’와 ‘설악산’ 등을 주요 소재로 활용했다.
미디어 아트 메인 전시는 ‘살아 있는 속초 바다’, ‘바다는 산으로 흐르고’, ‘우주는 바다에 담기고’ 등 세 개 파트로 구성했다. 해당 영상은 빛으로 구현한 파도, 바다의 생명력을 의미하는 빛의 파장, 우주의 이미지를 표현한 기하학적 그래픽 등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전시는 지난 1일 속초시에서 주최한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통해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지난 10일부터 속초 해수욕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포바이포 윤준호 대표는 "초고화질, 초실감화 영상 제작에 전문성을 가진 만큼 관람객들이 마치 실제 공간에 들어와 있다고 착각할 만큼 높은 몰입감을 제공해주는 콘텐츠로 전시를 채워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향후 미디어 아트 전용 콘텐츠 제작부터 전시 공간 기획, 상업용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까지 관련 사업 부문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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