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Law]법무법인 화우, 이동근·강남일 신임 대표변호사 선임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6일 이동근 변호사(59·사법연수원 22기)와 강남일 변호사(56·23기)를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송무 및 수사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화우의 전략이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이며 비등기대표다. 화우는 올해 매출 3000억원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무 분야 총괄을 맡은 이동근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공보관, 기획총괄심의관, 사법정책심의관 등을 역임하며 25년간 법원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형사소송법 개정과 국민참여재판 도입 등 주요 법제 개선에 기여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와 서울고등법원 노동전담재판부 부장판사로 재직했다. 2024년 화우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 관련 분쟁 등 다양한 송무 사건을 다수 수행했다.
수사대응 분야 총괄을 맡은 강남일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공직을 시작했다.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 검찰 및 법무부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금융·기업 범죄 수사를 진행했고, 국내 최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한 주가조작 사건을 적발한 바 있다. 2024년 화우에 합류한 후 수사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정책분석과 법제컨설팅 등 GRC(Government Relations Consulting)센터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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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법률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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