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민 공공텃밭’ 196구획 분양자 모집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13일부터 24일까지 ‘양평군민 공공텃밭’ 분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평군민 공공텃밭’은 군민에게 생활 속 친환경 영농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공공텃밭 신청 접수는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공공기관(단체) 대상으로 한 ‘특별분양’과 거주 주민(세대주) 대상으로 한 ‘일반분양’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일반분양의 경우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정(3자녀 이상)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분양 규모는 196구획(1구획당 약 17㎡)으로 구획 당 임대료는 3만원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경작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영농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 여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공공텃밭이 지역 주민들의 교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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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텃밭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사) 양평환경 농업-21 추진 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자는 2월 10일부터 양평군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로 안내 예정이다.
양평=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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