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취업률 80.4%…전국 4년제 일반·사립대학 ‘1위’
4년제 평균 취업률 대비 15.8%P 높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최첨단 실습 교육시설 우수성 입증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2024년 대학정보공시에서 취업률 80.4%를 기록, 전국 4년제 일반·사립대학 중 취업률 1위(대학정보공시 2023년 12월 31일 기준, 본교 및 캠퍼스 통합 시)를 달성했다. 이 같은 취업률은 전국 4년제 일반·사립대학 중 가장 높은 것으로, 4년제 일반대학 평균 취업률(64.6%)보다 15.8%P 높은 수치다.
13일 을지대에 따르면 캠퍼스별 세부 취업률은 대전캠퍼스 100%, 의정부캠퍼스 82.7%, 성남캠퍼스는 79.0%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의학과가 100%를 달성했고, 아동학과(90.9%), 장례지도학과(90.9%), 치위생학과(89.8%), 방사선학과(88.9%)가 뒤를 이었다.
을지대는 보건의료특성화대학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최첨단 교육시설과 현장성 높은 취·창업프로그램 운영이 취업률을 높인 비결로 꼽았다.
을지대는 대전, 성남, 의정부의 3개 캠퍼스 간 통합 강의를 위한 홀로그램 원격강의 시스템인 ‘텔레프레즌스’를 2021년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현장 발생 사례를 VR을 통해 학습하는 ‘VR호스피탈’ 시스템,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전공 아이디어 시제품을 제작하는 ‘MI스튜디오’ 등 각종 최첨단 시스템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을지대학교 진로 취·창업센터에서는 학생 취업을 위한 전주기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인 ‘ECS(Eulji Career Step)’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또 △'책임지도 교수제' △전공 특화 취·창업캠프 △비대면 모의 면접 테스트 ‘AI면접 미리 패스’ 상시 교육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연계프로그램 ‘국민취업제도’와 ‘기업탐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 취·창업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해 취업률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은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현장 맞춤형 취·창업프로그램이 시너지를 발휘해 4년제 일반·사립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고, 을지대학교가 취업과 국가고시에 강한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우리 대학에서 배우고 자란 인재들이 보건의료 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올바른 사회인으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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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대학교와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일반대학원의 2022년 8월과 2023년 2월 고등교육기관을 졸업한 64만6062명의 취업 상황을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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