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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구룡마을 연탄봉사로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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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나눔은 DB손보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DB손보 프로미 봉사단 임직원과 가족 140여명은 지난 11일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연탄 1만장을 후원하고 그중 4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오른쪽)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DB손보 제공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오른쪽)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DB손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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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종표 DB손보 사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DB손보험 관계자는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의 직접 참여로 매달 급여에서 기부한다"며 "그 금액에 회사가 2배로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어 참석 못 한 직원들도 마음만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DB손보는 2006년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미 봉사단을 출범하고 소외계층 후원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올해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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