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혹한기 고령 독거 국가유공자 특별위문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해 고령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의 난방비 부담 및 고독사 위험 증가 우려에 따라 지난 9일 고령 독거 국가유공자 집을 방문해 위기상황 현장점검 특별위문을 실시했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홀로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배모(90, 부산 동래구) 씨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단팥죽과 겨울 이불 및 백미 10㎏ 1포를 전달했다.
배 씨는 “보훈청에서 찾아와 이야기도 들어주고 생필품 등을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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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은 오는 17일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현장점검 및 특별위문을 실시할 예정으로 고령 독거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추워진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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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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