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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금융·외환시장 24시간 점검·대응…안정적 관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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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점검·대응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오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F4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행은 "최근 들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각 기관이 높은 경계심을 유지하면서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점검·대응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주가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밸류업 세제 지원,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도 더욱 가속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5.5원 상승한 1460.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주식시장에선 코스피가 0.03% 오른 2521.90으로 강보합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는 0.54% 오른 723.52로 장을 마감하며 7거래일 연속 올랐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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