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전주 '더샵 라비온드' 21일 1순위 청약
포스코이앤씨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395-3번지 일원에 짓는 '더샵 라비온드'를 본격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더샵 라비온드는 전북 최대 규모 브랜드 단지다. 기자촌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28개 동, 총 222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42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31일 발표한다. 정당 계약 기간은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1순위 기준 청약통장은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전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주택 수와 무관하게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자격을 가지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특별·일반공급 모두 배우자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고,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단지에서 반경 300m 안에 전주동초, 풍남초, 신일중, 전주고가 위치해 도보권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 홈플러스, 객리단길, 한옥마을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고, 기린공원, 아중호수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에 동 간 거리가 넉넉해 개방감이 좋다.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의 특화 평면 설계가 적용되고, 가구마다 창고가 제공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와 G·X룸, 전 타석 스크린을 적용한 실내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냉·온탕을 포함한 사우나, 작은 도서관, 키즈룸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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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전주에서 분양한 더샵 브랜드 단지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처럼 올해 더샵 라비온드도 대단지에 차별화된 설계로 지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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