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부장검사 김태훈)가 9일 오전 사드기지 군사비밀 누설 사건 관계자들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인근 사드기지 반대 집회 장소인 진밭평화교당 천막에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을 보내 이날 오전 8시20분께부터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0월 감사원이 환경영향평가 지연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이다.
검찰은 사드 반대 단체 관계자 휴대폰 1대와 노트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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