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등 사고도 잇따라
밤사이 광주와 전남·북 전역에 최대 29.3㎝의 강한 눈이 내렸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광양시 백운산에서 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광 8.5㎝ 장성 8.3 광주 7.5㎝ 월야(함평) 6.3㎝ 등을 기록했다.
이날 전북은 무주 덕유산 29.3㎝ 순창 복흥 23.1㎝ 진안 13.6㎝ 전주 12.3㎝ 완주 9.7 등을 기록했다.
현재 광주와 전남 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전북 도내 14개 시·군에는 모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광주에서는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낙상 사고 2건(남구 사동·행암동)이 발생해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남은 관련 피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전북에서는 구조 3건, 구급 16건, 안전조치 6건 등 모두 25건으로 대부분 낙상, 나무 제거 등이라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유지하면서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눈이 내려 쌓이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은 물론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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