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디지털 저장매체(HDD, SSD 등)의 안전한 폐기를 지원하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PC, 스마트폰 등 폐기 시 처리하기 어려운 디지털 저장매체를 안전하게 폐기해 개인정보 유출과 도용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쇄함 내부에 다채널 영상녹화기를 설치해 저장매체가 완벽하게 분쇄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스마트폰 등 배터리가 있는 저장매체는 화재발생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배터리를 분리한 후 장비에 투입해야 한다.


서비스 대상은 강서구민과 강서구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다. 신청은 신분증이나 재직증명서를 지참하고, 강서구청 본관 6층 스마트정보과에서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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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매체의 파기는 구청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신청자가 입회한 가운데 진행된다. 파기 대상 저장 매체는 HDD(3.5인치, 2.5인치), SSD, USB메모리, 배터리를 제거한 휴대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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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서비스가 저장매체 폐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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