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호실적과 함께 빠른 이익 정상화가 기대되는 NHN 의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28분 기준 NHN은 전 거래일 대비 740원(4.18%) 오른 1만8450원에 거래됐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NHN에 대해 "게임 신작 및 이익 정상화 기조를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9% 높은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484억원, 영업이익 250억원(흑자전환)의 호실적이 전망된다"며 "영업이익은 상거래, 기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손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빠르게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건비 하향 안정화, 광고선전비 제어도 증익에 기여 중"이라며 "인터넷 업종의 전반적인 반등 기조와 게임 신작 동력을 동시에 받으며 저점 대비 의미 있는 주가 반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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