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 대상 방충망 설치, 전등 교체, 가스타이머 설치 등 집수리 서비스...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60가구에 4028건 서비스 제공, 지난해 474가구에 생활 속 불편 사항 총 660건 해결... 1월 14일까지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로 활동할 집수리 분야에 경험 풍부한 기간제 현장 근로자 모집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긴급지원대상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구별 1회당 재료비 18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방충망 설치 및 보수, 전등 교체, 가스타이머 설치 등 간단한 집수리 서비스를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2018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7년째를 맞는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지난해까지 총 2460가구에 4028건의 서비스를 제공, 지난해에는 474가구에 집수리 등 총 660건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결했다.
지난해 이용자 450명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88%에 해당하는 396명의 주민이 친절한 현장서비스와 불편 사항의 신속한 해결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답동에 거주하는 김00(42) 씨는 “고장 난 전등을 혼자서 고칠 수 없어 난감했는데, 동 주민센터에서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연계해 주어 전등 교체 서비스를 받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구는 앞으로도 집수리 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충족,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적극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로 활동할 기간제 현장 근로자를 모집한다. 전기 및 설비 등 집수리 분야에 경험이 있고, 운전 면허가 있는 심신 건강한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 또는 성동구청 복지정책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세심히 살피며, 신속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일상의 만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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