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분야, 60개 변경 사항 등
충남 아산시는 7일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과 주요 변경 사항 등을 담은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누리집에 공개했다.
책자는 일반·행정·안전, 보건·복지, 경제·농림·환경 등 3개 분야 60개 변경 사항과 주요 행사 개최 일정 32건도 함께 수록했다.
책자에 따르면 올해는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먼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가 개선됐다. 기존에는 사용 후 다음 달에 환급받는 방식이었으나 1일 3회 무료 탑승할 수 있게 바뀌었다.
하반기에는 △마중택시 △심야버스 △현금 없는 버스(1000·1100번) △수요응답형 버스(선장·도고)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신정호 지방정원도 정식으로 문을 연다. 현재는 임시 개방 상태로 보완 작업 등을 거쳐 4월 중으로 정식 개방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교육발전특구 사업도 본격 시작할 예정이며,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운영과 외암민속마을 콘텐츠 강화 작업 등도 시행 예정이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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